자동차 브랜드 KGM, 2년 연속 흑자 및 올해 주목할 신차

2024년 국산차 신차 시장 전체 판매량은 약 163만대를 기록하게 되는데요. 이는 2023년보다 6.5% 줄어든 것입니다. 2020년 이후로 정체 및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KGM의 경우 그동안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요. 국내외로 자동차 시장에 정체된 가운데 성과는 어땠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KGM 성과>

지난해 자동차 브랜드 KGM은 약 10만 9천대를 판매하는데요. 별도 기준 매출 3조 7,800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462억원을 기록하게 됩니다. 판매량 자체로만 본다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인데요. 무엇보다도 20년 만에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하게 됩니다. KG그룹 인수 이후로 안정화를 거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자동차 브랜드 KGM은 내수 비중이 컸기에 시장 규모가 축소되며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지난해 수출 대수가 6만 1,700대로 2023년보다 약 18% 정도 늘어나게 되는데요. 튀르키예, 호주, 유럽 등 진출하는 국가를 확대하며 영향을 키우게 됩니다. 자동차 브랜드 KGM은 올해 주목할 신차도 준비중입니다.

<2025년 KGM 신차>

자동차 브랜드 KGM의 경우 지난해 전기차 라인업을 보강하는데 신경을 썼죠. 토레스 EVX, EVX/밴 코란도 EV을 통해서 라인업을 확대합니다. 2025년 상반기에도 여러 주목할 신차가 있는데요.

일단 2월부터 무쏘 EV의 사전계약이 시작되는데요. 그동안 렉스턴 스포츠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공략해왔죠. 그러다가 국산차 시장에서 보기 드문 전기 픽업트럭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3천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합니다.

또 KGM은 토레스 하이브리드도 출시될 예정인데요. 토레스의 경우 2022년 공개되며 KGM의 중요한 차량으로 거듭납니다. 하지만 신차효과가 떨어지며 판매량이 하락하는데요. 이 가운데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회복세를 기어갈지 주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