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의 협력

현대자동차는 꾸준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는데요. 지난해 약 414만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앞으로를 도모하고자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이어지고 있죠. 작년에는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추구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합니다. 2020년 이후로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몇년 사이에 위기가 고조되며 반도체 부문의 성과가 정체 및 하락세를 겪고 있죠. 그러면서도 자회사 하만이 전장부문에서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에 9조원 정도의 금액으로 인수하며 실적 규모도 커졌죠. 2023년 이후 영업이익이 꾸준히 1조원을 넘으며 하만은 자동차 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는데요.

그러다가 삼성전자는 작년 하반기에 현대자동차 그룹과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협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죠.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제조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운전자 입장에서도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간단하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앞서 2023년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협력을 알기도 했죠. 글로벌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 규모는 321억 6천만 달러였는데요. 이후로 성장 가능성도 컸습니다. 잠재력이 커서 주목하게 되었죠. 그리고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의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를 공급할 예정인데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는 각각 글로벌 자동차와 스마트폰 및 반도체 시장에서 존재감이 강한데요. 두 기업 모두 그동안 제조 역량이 상당했었는데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를 낼지 주목하게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