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향한 LG전자의 행보

전기차에서 충전 인프라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인데요. 주행거리가 길어지고 있긴 하더라도 촘촘하게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맞춰 지난해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에 관한 지원 금액을 늘리는데요.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금 부문에서 전년 대비 42% 늘어난 3715억원을 투입합니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배터리, 전장 부문이 커지고 있는 때인데요. 이 가운데 LG전자에서도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장 부문 사업도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경우도 성장세가 상당합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3년 550억달러에서 2030년 3250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전기기 충전기 사업의 잠재력이 크다 보니 LG전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앞서 마그나와 협력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 미래 먹거리 사업인 전장부문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LG전자가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애플망고 지분 인수함에 따라서 자회사로 편입하기도 했습니다. 애플망고라는 회사는 2019년 설립된 회사로 전기차 충전기 기술을 확보하고 있죠. 특히 완급속 충전기와 가정과 상업용 전기차 충전기 기술을 보유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 관련 기술력을 쌓아오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2023년 하이비차저로 사명 변경)
이 가운데 LG전자는 지난해 EV 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해서 쌓아온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LG전자가 전기차 충전기 전체 라인업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이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빠르게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며 B2B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데요. LG그룹의 경우 LG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에, LG마그나를 통해 전장 부문에서 입지를 키어왔죠. 앞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서도 기대감을 키우는 중입니다.